IE버전이 낮아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함이 있으므로 IE9이상이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세요.
위시 리스트에 저장되었습니다.
1
박돈(박창돈)
백자와 포도
1975
캔버스에 유채
40.9×31.8cm (6호)
2
김종학
뱀
2013
한지에 아크릴
40×37cm
3
조부수
Orchestration
1998
90.9×72.7cm (30호)
4
석란희
자연
116.8×91cm (50호)
5
김웅
무제
1973
패널에 유채
50×40cm
6
이청운
동심의 꿈
1996
53×65.1cm (15호)
7
표승현
162.2×130.3cm (100호)
8
손진아
2002
캔버스에 혼합재료
each 72.7×60.6cm, 4점 (20호)
9
신흥우
캔버스에 아크릴
10
김강용
Reality+Image 203-231A
혼합재료
30×30cm